트리니티병원
삶이란 긴 이야기에서 우린 다시 시작점에 섰을 뿐 입니다.
걷는 일, 먹는 일
다시 일상이 되는 순간까지
우리가 세상에 태어나
잘 먹고, 잘 걷고, 잘 살게 된 건
어느 한 순간에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.
당신들이 걸음마 때 잡아주었던 손,
우리들이 배고플 때 먹여주었던 손,
손에서 손으로 갚겠습니다.
지금까지 함께 했듯, 우리는 끝까지 함께합니다.
끊임없이, 꾸준히,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 .